키키, 데뷔 첫 'TIMA’서 젠지미 각인…멜론 뮤직 초이스 수상까지
입력 2026. 08.23. 16:33:59

키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가 데뷔 후 처음 참석한 중화권 시상식에서 수상과 공연을 연이어 선보이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키키는 지난 22일(현지시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텐센트 뮤직 'TME 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 2026'(이하 '2026 TIMA')에 참석했다. 이날 키키는 '멜론 뮤직 초이스(Melon Music Choice)'의 주인공으로 선정되며 데뷔 이후 이어온 성장세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키키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TIMA 무대에 처음 오르게 되어 영광인데, ‘멜론 뮤직 초이스’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언제나 곁에서 응원해 주는 티키(공식 팬클럽명)와 키키의 가능성을 믿고 선택해 주신 리스너 여러분 덕분에 받은 값진 상인 만큼, 앞으로도 키키만의 다채롭고 유쾌한 음악과 무대로 계속해서 기대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수상에 이어서는 키키의 강점을 보여주는 무대가 펼쳐졌다. '404 (New Era)'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데 이어 'Pop Off Pop Off(팝 오프 팝 오프)' 무대에서는 Y2K 감성을 키키만의 젠지한 분위기로 풀어냈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풍성한 퍼포먼스에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까지 더해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키키의 상승세는 국내외 활동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데뷔곡 'I DO ME(아이 두 미)'로 미국 롤링스톤 선정 '2025년 가장 기대되는 루키'에 이름을 올렸으며, 주요 시상식 신인상을 석권하며 신인으로서 존재감을 알렸다.

이어 미니 2집 타이틀곡 '404 (New Era)'로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 1위를 기록했고, 최근 선보인 미니 3집 타이틀곡 'Pop Off Pop Off' 역시 국내외 주요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도 오르며 연속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포브스(Forbes)가 빌보드 선정 최고 K팝 명단 등재 소식을 조명하는 등 키키의 음악적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처럼 키키는 데뷔 이후 시상식 수상과 국내외 차트 성과를 이어가며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키키는 신보 'WhyKiiiKiii(와이키키)'의 타이틀곡 'Pop Off Pop Off(팝 오프 팝 오프)'를 통해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2026 T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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