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출신' 하석진 "SG워너비 MV 출연 후 본격적으로 연기 시작"('냉부해')[셀럽캡처]
입력 2026. 08.23. 20:49:52

냉부해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하석진이 공대생에서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된 계기를 밝혔다.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하석진의 냉장고가 11년 만에 다시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대 출신 배우 하석진은 공대 출신 셰프 손종원과 만나 전공을 공통분모로 이야기를 나눴다.

MC 김성주는 하석진에게 “부모님께서 전공을 살려서 진로를 선택하길 바라지 않으셨냐”며 배우 활동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부모님의 반대는 없었는지 물었다.

하석진은 “연기할 기회가 생겨서 1년만 해보라고 하셨다. 맞으면 더 해보고 아니면 다시 공부하라고 하셨다”라며 “SG워너비 뮤직비디오에 나왔다. 그땐 뮤직비디오가 흥할 때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1년 만에 얼굴이 많이 알려져서 회사에서 기세를 탄 거다. 복학하지 말고 계속 활동하라고 했다”라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냉부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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