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정, ‘워터밤 여신’ 되나 “무대 혼자 서니까 긴장돼” (‘라디오쇼’)
입력 2026. 08.24. 11:22:13

'박명수의 라디오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남유정이 워터밤 무대에 홀로 오른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남유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워터밤 행사에 참석한 남유정은 “감사하게 불러주셔서 저번 주에 공연을 하고 왔다”라며 근황을 밝혔다.

DJ 박명수가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줬나”라고 묻자 남유정은 최근 발표한 리메이크 앨범을 언급했다. 그는 “리메이크 앨범을 내게 되면서 그것들을 보여드렸다”라며 “오랜만에 무대에 혼자 서니까 굉장히 긴장되더라”라고 털어놨다.

박명수는 워터밤 무대에 오른 스타들에게 흔히 ‘여신’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점을 언급하며 남유정에게도 관련 질문을 던졌다.

이에 남유정은 “재밌는 페스티벌이지 않나. 무대에서 섹시한 모습도 보이니까”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오신 분들이 더 섹시하시더라”라고 재치 있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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