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태용 "마크, 선택한 길 존중하고 응원해"[셀럽현장]
입력 2026. 08.24. 11:41:21

태용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NCT 127 해찬이 'Blingy' 뮤직비디오 비하인드를 전했다.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스카이31 컨벤션에서는 NCT 127 정규 7집 'BLINGY'(블링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정규 7집 'BLINGY'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발매한 앨범으로, 함께해 온 여정을 돌아보는 동시에 팀에 대한 자부심과 결속력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준다.

이날 태용은 지난 10년을 "데뷔할 때는 10년 뒤의 모습으로 모두 함께 있는 그림을 상상했던 것 같다"며 "그동안 멤버 변동성도 있었고, 그런 시간을 보낼 때 참 마음이 아프기도, 적응이 힘들기도 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도 "일곱 멤버가 팬분들과 지난 10년 동안 만들어온 추억과 믿음에 보답을 드리고 싶다. 오랜만에 함께 모인 만큼 서로가 믿고 기대면서 의지하게 되더라"며 "이번 앨범으로 NCT 127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만들고 보여주려고 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4월 마크가 SM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만료와 함께 NCT 탈퇴를 알린 바. 태용은 이와 관련해 "10년 동안 함께 이 길을 걸어왔던 멤버로서, 저는 개인적으로 존경한다. 10년 동안 얼마나 고생했는지도 알고, 두 팀을 하면서도 옆에서 바라봐왔을 때 응원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다"며 "각자의 길이 다르다 보니 이제 그 길을 존중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NCT 127 'BLINGY'는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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