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유정, 이규한과 결별 후 “외모 봤지만 지금은 말 잘 통해야” (‘라디오쇼’)
- 입력 2026. 08.24. 11:45:4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남유정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과 이상형을 솔직하게 밝혔다.
'박명수의 라디오쇼'
2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남유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DJ 박명수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가 “연애 경험이 상당히 많냐”라고 묻자 남유정은 “상당하다기보다는 길게 연애를 했다. 한 번 하면 오래 만나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상형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남유정은 “예전에는 겉모습만 봤다”면서도 “그런데 사실 지금은 유머러스한 분, 저와 말이 잘 통하는 분이 최고인 것 같다”라고 달라진 연애관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남자나 여자나 50세 이상 넘어가면 외모는 의미가 없다”라며 “그런 것보다는 인성을 더 중요시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덧붙였다.
남유정은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박명수가 “결혼정보회사에 가봤다고?”라고 묻자 남유정은 “유튜브에서 사랑을 찾아야 한다는 주제로 결정사를 찾아갔다”라며 그룹 워너원 출신 윤지성과 동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지성과 많이 친하다. 서로 점수도 받았다”라며 “저희 둘은 이 세상에 그분과 저 하나만 남아도 그 어떤 일도 없을 수 있다. 장담한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유정은 지난 2023년 11세 연상의 배우 이규한과 열애설에 휩싸인 뒤 이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공개 열애 약 1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