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 없는 스펙트럼 증명"…알파드라이브원 '본 다이어'로 1위 굳히기 나선다[종합]
입력 2026. 08.24. 15:10:18

알파드라이브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알파드라이브원이 한층 강렬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왔다.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는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준서는 "멋진 앨범으로 컴백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퍼포먼스와 함께 즐겼을 때 매력적인 곡인 만큼 보는 재미도 있다.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컴백을 앞두고 발목 부상을 당한 아르노는 "데뷔 쇼케이스 때 무대를 못해서 오늘 좋은 무대 보여드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부상 때문에 직접 보여드리지 못하게 돼서 아쉽다"라며 "오늘 함께 퍼포먼스 못하지만 이번 퍼포먼스는 정말 강력한 에너지를 담고 있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리오는 "설레고 기쁘다. 차곡차곡 저희만의 음악을 쌓아가는 과정 자체가 뜻깊다. 이번 타이틀곡은 기승전결이 뚜렷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흐름에 따라 완곡으로 들어보시면 곡의 서사에 훨씬 몰입해서 들을 수 있다. 팬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상원, 안신도 "이번 곡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매력이 충분한 곡이라고 생각한다. 무대 전체를 봤을 때 즐길 수 있는 곡"이라며 "이번 활동에서도 좋은 추억 함께 만들었으면 좋겠다. 멤버 모두 열심히 준비했으니 더 성장한 알디원 보여드리겠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씬롱은 "다양한 스타일의 곡이 담겨있어서 각 곡에 어떤 반응 보여주실지 기대하고 있다. 대중분들이 물론이고 앨리즈(팬덤명)도 저희의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최근 성대 폴립 제거 수술을 받은 상현은 "다행히 수술도 잘 마쳤고 회복도 잘하고 있다. 많이 걱정해 주셨는데 정말 잘 회복하고 있다. 두 번째 앨범인 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UNBREAKABLE : 少年BEAST’는 타인의 시선과 편견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았다. 실제 모습과 관계없이 주변의 평가와 낙인으로 규정되는 소년들이 혼란을 겪고, 그 과정을 지나며 성장해가는 모습에 초점을 맞췄다. ‘BORN DIRE’를 비롯해 ‘Diamond Hour’(다이아몬드 아워),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Talk to me’(토크 투 미), ‘OMG!’(오엠지!), ‘Good Life’(굿 라이프), ‘WELCOME home’(웰컴 홈)까지 총 7곡이 담겼다.

리오는 "팀이 되고 나서부터 'UNBREAKABLE'이라는 단어가 벽에 붙여둘 만큼 저희 팀의 첫 시작부터 함께한 뜻깊은 단어이자 다짐이다"라며 "어떤 두려움 속에서도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달리고 싶다는 저희팀의 정체성이 잘 표현된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준서는 "각자 다른 삶을 살던 멤버들이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서로 지내고 부딪히면서 점점 단단해졌다"라며 "아직 완성형이라기보다 성장해 가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도 앨범 주제가 저희 알파드라이브원 서사와 잘 맞다고 생각한다"라고 부연했다. .

이어 "무엇보다 저희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모든 회사 식구들, 앨리즈(팬덤명) 덕분에 지치지 않고 열심히 달려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알파드라이브원의 현재진행형 성장을 잘 표현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BORN DIRE’(본 다이어)는 앨범이 지닌 거칠고 강한 색깔을 대표한다. 통제와 혼돈이 뒤섞인 상황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둔 곡이다.

브리티시 레이브와 펑크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랩과 챈트, 거친 보컬을 배치해 곡 특유의 날카로운 분위기를 살렸다. 전개를 예측하기 어려운 사운드와 강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알파드라이브원만의 거침없는 색깔을 드러낸다.

멤버들은 "알파드라이브원의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어느 때보다 야심 차게 준비한 앨범이다. 치열한 고민의 순간이 많아서 더 성장할 수 있고 우리의 음악적 폭을 넓히는 값진 전환점이 됐다"라고 입을 모았다.

준비 과정에서 어려웠던 부분도 있었을 터. 씬롱은 "안무 강도가 강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흐트러짐 없이 텐션을 유지하는 게 가장 큰 도전이었다. 치열하게 연습했다"라며 "한계를 깨고 합을 맞춰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팀은 앞으로 퍼포먼스로 확실하게 인정받는 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겠다는 뚜렷한 확신을 얻게됐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성장을 담은 앨범인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알파드라이브원. 준서는 "불안 속에서도 타인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나아가는 용기가 전해지길"이라며 "멤버들도 청춘이다. 또래로서 미래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고 마주하곤 한다. 그럴 때마다 팬들 응원 덕분에 따듯한 힘을 많이 얻고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접하신 모든 분께 든든한 응원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리오도 "알디원으로서 치열하게 달려온 과정에서 저희 역시 여느 청춘들처럼 많은 고민고 마주한다"라며 "그런 과정을 부딪치고 이겨내면서 팀으로서 개인으로서 단단해지고 있다고 느껴진다. 저희가 팬에게 큰 힘을 얻는 것처럼 이번 앨범에 담긴 저희의 진심이 많은 분에게 긍정의 에너지가 전해지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이루고 싶은 성과는 무엇일까. 씬롱은 "이번 컴백은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알파드라이브원이라고 말하고 싶다"라며 "1위 굳히기를 하면 기쁠 것 같다. 이전에도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눈부신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이번에도 뜻깊은 1위를 이어가고 싶다는 바람과 자신감을 담았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번 달 치열한 컴백 대전 속 알파드라이브원만의 강점에 대해서는 "각기 다른 나라에서 멤버들이 온 만큼 성격도 다르고 가치관도 다른데 무대에서도 각기 다르게 가지각색 매력을 돋보이게 해주는 거 같다"라며 "이번에 춤 실력도 많이 늘었고 알디원의 강력한 에너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활동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그 안에서 한 번이라도 1위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UNBREAKABLE : 少年BEAST’를 통해 보다 강한 음악적 색채를 내세운 이들이 새 앨범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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