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우서윤, 8년 전 모습까지 소환…외모 변화 ‘갑론을박’
입력 2026. 08.24. 17:28:55

우서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진(眞)에 선발된 가운데 과거 방송 출연 당시 모습까지 재조명되며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우서윤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본선 진출자 26명 가운데 최고 영예인 진에 이름을 올렸다.

우서윤의 수상 소식이 알려진 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그가 과거 가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당시 모습이 다시 확산됐다.

우서윤은 어린 시절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JTBC ‘유자식 상팔자’ 등에 아버지 우지원과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16세였던 지난 2018년에는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당시 모습과 현재 공개된 프로필 및 SNS 사진 등을 비교하며 성형 가능성을 제기했다. 미인대회 출전과 성형 여부를 연결 지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등장했다.

반면 10대 중반이었던 과거와 성인이 된 현재를 단순 비교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성장에 따른 외모 변화는 물론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체중, 촬영 방식 등에 따라서도 인상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사진만으로 성형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다.

현재까지 우서윤이 성형 여부와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힌 사실은 없다. 이에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사실처럼 단정하는 것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

우서윤은 앞서 제70회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선(善)에 뽑혀 본선에 진출했으며 최종 무대에서 진으로 호명되며 왕관의 주인공이 됐다.

우서윤은 수상 후 “전혀 예상하지 못해 수상 소감도 준비하지 못했다”라며 “피나는 노력으로 멋진 무대를 완성할 수 있었다. 항상 응원하고 지지해 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73cm의 키를 가진 우서윤은 현재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아트 큐레이터를 꿈꾸고 있다. 최근에는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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