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이트, 부다페스트서 유럽 팬 매료…판타지오 남궁견 회장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입력 2026. 08.24. 18:50:40

루네이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루네이트(LUN8)가 두 번째 유럽 투어를 통해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루네이트는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두 번째 유럽 투어 ‘BEYOND THE MOON’(비욘드 더 문) 공연을 진행했다.

‘BEYOND THE MOON’은 루네이트가 데뷔 이래 가장 큰 규모로 진행 중인 유럽 투어로, 지난 10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시작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국 런던, 독일 쾰른, 뮌헨을 거쳐 여섯 번째 개최 도시인 부다페스트에서도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순항을 이어갔다.

이날 루네이트는 ‘Wild Heart’(와일드 하트), ‘Voyager’(보야저), ‘SUPER POWER’(슈퍼 파워), ‘Lost’(로스트)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올해로 데뷔 3주년을 맞은 루네이트의 끈끈한 케미스트리도 돋보였다. 서로의 발소리만 듣고 노래를 맞히는 게임을 통해 남다른 팀워크를 보여주는가 하면, 헝가리어 챌린지에도 도전하며 현지 팬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했다.

루네이트는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부다페스트는 처음 방문했는데 열기가 너무 뜨거워서 놀랐다. 덕분에 좋은 기운 많이 얻어가는 것 같다. 좋은 기운과 행복한 추억을 다 얻어서 가는 만큼 다음번에 꼭 다시 오겠다.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루네이트의 유럽 투어는 오는 23일 파리, 25일 리스본 공연으로 이어진다. 유럽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현지 팬덤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이번 투어가 루네이트의 글로벌 성장세를 더욱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속사 판타지오는 루네이트의 글로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소속사 판타지오 남궁견 회장은 이번 투어와 관련해 "루네이트가 글로벌 아티스트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이번 유럽 투어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판타지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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