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아묻따밴드' 메인 보컬은 차태현? 내가 비밀병기"('짠한형')[셀럽캡처]
입력 2026. 08.24. 20:50:44

'짠한형 신동엽'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장혁이 숨겨둔 보컬 실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2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대길 우일 만나서 얼마나 좋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배우 장혁과 코미디언 임우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혁은 최근 활동 중인 '아묻따밴드'를 언급했다. 아묻따밴드는 홍경민(리더·베이스), 조영수(키보드), 차태현(객원 보컬), 전인혁(기타), 김준현(드럼), 조정민(피아노)으로 구성된 밴드다.

신동엽이 "공연 한 번 같이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정호철 역시 "라이브로 랩한 거 봤다"고 거들었다.

장혁은 과거 TJ 무대를 떠올리며 "이제는 30년이 지나니까 되더라. 밴드랑 같이 하니까 그때는 테크노 느낌이었는데 느낌이 완전 다르더라"며 "옛날처럼 많이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관객분들이 너무 좋아해주시더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이 "음악에 대한 열정이 정말 큰 것 같다"고 하자 장혁은 '아묻따밴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장혁은 "이 콘셉트가 너무 좋았다. 경민이가 다시 밴드를 하게 됐는데, '직장인 밴드 느낌으로 사람들과 즐겨봐도 좋겠다'는 생각으로 하게 된 것"이라며 "그래서 가수들이 노래를 안 하고 악기 연주만 한다. 정작 노래는 태현이 형이랑 제가 했다"고 밝혔다.

특히 장혁은 "아묻따밴드의 메인 보컬이 차태현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비밀병기다. 일부러 감추고 있는 거다. 여기서 최초 공개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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