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차우민, 김혜준 두고 팽팽한 신경전…"혹시 좋아하냐"('최애의 사원')[셀럽캡처]
입력 2026. 08.24. 21:46:37

'최애의 사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강훈과 차우민이 김혜준을 사이에 두고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 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7회에서는 남다름(김혜준)을 향한 이찬(차우민)과 강하기(강훈)의 미묘한 감정선이 그려졌다.

이찬은 남다름의 이별 통보에도 쉽게 마음을 접지 못했다. 결국 남다름이 야근 중인 회사까지 찾아갔고, 그곳에서 남다름이 강하기와 함께 작업하고 있는 모습을 마주했다.

세 사람이 함께 작업하던 중 이찬은 남다름에게 "근데 다름 씨는 우리 둘 중 누구랑 더 잘 맞냐"고 물었다. 남다름은 "저는 아직 신입이라 잘 모른다. 그리고 두 분이 워낙 스타일이 다르잖냐"고 말을 아꼈다.

이에 이찬은 "무난하고 외교적인 답변이다. 그냥 좀 더 마음이 기우는 쪽이 있나 궁금했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찬의 질문에 강하기 역시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기류를 감지했다.

잠시 남다름이 자리를 비우 이찬은 따라 나기려 했고, 그 순간 강하기가 그를 붙잡았다. 강하기는 "오늘 진짜 일 때문에 온 거 맞냐. 임청림 선생님 댁 왔을 때도 말이다"라고 물었다.

이찬이 "중요한 프로젝트니까"라고 답하자 강하기는 "너 혹시 다름 씨 좋아하냐"고 직진했다. 이찬은 "좋아한다. 내 최애 사원이잖냐.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 누가 안 좋아하냐"고 답했고, 강하기가 "사원으로?"라고 되묻자 이찬은 "무슨 말이 듣고 싶은 거냐"고 받아쳤다.

강하기는 "너 방금도 다름 씨 따라가려던 거 아니냐"고 다시 한번 이찬에게 물었다. 하지만 이찬은 "너는 뭐냐. 사원 보호냐, 아님 견제하는 거냐. 너도 말 안 하잖냐"고 맞받아치며 두 사람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최애의 사원'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