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광♥이솔이, 이혼설 잠재웠다…SNS서 애정 가득 댓글[셀럽샷]
- 입력 2026. 08.24. 23:47:0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과 아내 이솔이가 SNS를 통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솔이
24일 이솔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바다 사진 없고..제 사진만 있습니다.. 좋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에 흰색 반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에는 남편 박성광의 댓글도 등장했다. 박성광은 “부산을 몇 번을 가는거야 ㅋㅋㅋㅋㅋ”라고 적었고, 이솔이는 “오빠가 골프랑 야구 사랑하는 만큼 제가 부산을 사랑한다고 보면 돼요..”라고 답댓글을 달았다.
두 사람의 이 같은 SNS 소통은 최근 불거졌던 이혼설 이후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박성광과 이솔이는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이솔이가 SNS에 "내 나이 서른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며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다. 내 감정을 담아낼 단어를 골라 상대 마음속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던 날들이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 두 사람의 이혼설이 불거졌다.
이에 이솔이는 직접 이혼설을 부인하며 해명에 나섰고, 박성광 역시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며 아내와의 관계에 이상이 없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4월 여성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완치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정기검진과 약물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솔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