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김소현, '하얀 스캔들' 출연 확정…'좋알람' 이후 5년만 재회[공식]
입력 2026. 08.25. 08:15:04

송강-김소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송강과 김소현이 MBC 새 금토드라마 '하얀 스캔들'의 출연을 확정했다.

25일 MBC는 새 금토드라마 '하얀 스캔들'(극본 김가은, 연출 김철규)에 송강과 김소현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하얀 스캔들'은 후계자가 되기 싫은 재벌 3세 배우 단이혁과 추락한 아역 스타 지은설이 세상을 속이기 위해 가짜 연애를 시작하면서 묻혀 있던 과거의 상처를 함께 풀어가는 쌍방 구원 로맨스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송강은 극 중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이자 재벌 3세 '단이혁' 역을 맡는다. 재벌가의 사생아로 태어난 이혁은 어린 시절부터 할아버지가 원하는 모습을 연기하며 살아온 인물. 카메라 안에서는 톱스타로, 카메라 밖에서는 재벌가의 손자로 살아온 그는 재벌가 후계 구도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추락한 아역배우 출신 지은설(김소현)과 가짜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김소현은 극 중 과거 촉망받던 아역배우에서 한 사건으로 추락한 '지은설'로 분한다. 어린 시절 배우로 사랑받았던 은설은 현재 연기에 대한 꿈을 놓지 못한 채 매니저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중 과거 사건의 중심이었던 단이혁과 재회하게 되면서 묻혀 있던 과거의 비밀을 마주하게 된다.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5년 만에 재회한 송강과 김소현이 선보일 새로운 로맨스 케미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선보였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과거의 상처를 간직한 채 다시 만난 남녀로 분해 한층 깊어진 감정선을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송강과 김소현이 캐스팅을 확정한 MBC '하얀 스캔들'은 곧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무엑터스, PEA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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