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윤, 자필편지로 전한 결혼 심경 "서로의 편이 되어 살아가기로"[셀럽톡]
- 입력 2026. 08.25. 08:33:5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장동윤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직접 자필 편지로 결혼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장동윤
25일 장동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라며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라면서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되었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장동윤은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배우로 걸어온 모든 순간을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1992년생인 장동윤의 결혼 상대는 5살 연하인 1997년생 동료 배우 김승윤이다. 두 사람은 2019년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 함께 출연했으며,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누룩'에서 김승윤이 주연을 맡기도 했다.
이하 장동윤 자필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장동윤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합니다.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배우로 걸어온 모든 순간을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도 더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동윤 드림.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