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경,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체결…두터운 신뢰 바탕
입력 2026. 08.25. 09:02:10

김이경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이경이 현 소속사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간다.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김이경 배우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무한한 잠재력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배우인 만큼,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성실히 필모그래피를 넓혀가고 있는 김이경 배우가 펼쳐갈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이경은 최근 tvN 드라마 ‘친애하는 X’에서 심성희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캐릭터가 지닌 복합적인 감정선을 안정적으로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동시에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영화 ‘언니 유정’ 등 다양한 작품에서도 탄탄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연기 색깔을 구축해왔다.

특히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김이경은 최근 비공개 OTT 오리지널 작품의 촬영까지 마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와 재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동행을 이어가게 된 만큼, 김이경이 향후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공개를 앞둔 신작을 통해 한층 다채로운 매력과 성장한 연기력을 보여줄 그의 행보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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