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깜짝 결혼 발표…'5살 연하' ♥김승윤 누구?[셀럽이슈]
입력 2026. 08.25. 09:14:10

장동윤-김승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장동윤이 올 10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신부 김승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5일 장동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장동윤과 김승윤은 오는 10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들만 모시고 예배 형태로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장동윤도 자필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는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라며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되었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별다른 열애설이 없던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주변에 교제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신중히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윤의 예비신부는 배우 김승윤이다. 1997년생인 김승윤은 장동윤보다 5살 연하로, 건국대학교에서 영상영화학을 전공한 후 2019년 KBS2 사극 '조선로코-녹두전'으로 데뷔했다. 이후 홍상수 감독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와 '미로' '누룩' 등에 출연하며 주로 독립·예술영화에서 활약해왔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안재욱(한동석 역)의 딸 한봄을 시청자를 만났으며, 올해 공개된 드라마박스의 숏폼 드라마 '결혼하자1+2'에서 노원그룹 장녀 노서윤 역을 맡아 생동감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예비 신랑인 장동윤과 작품에서의 인연도 깊다. 두 사람은 '조선로코-녹두전'에서 배우와 배우로 만났고, 장동윤의 연출작 '내 귀가 되어줘', '누룩'에서 배우와 감독으로 함께 했다. 특히 김승윤은 장동윤의 연출 데뷔작 '내 귀가 되어줘'에 조연출로도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한편, 장동윤은 1992년생으로,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출신이다. 지난 2015년 서울 관악구 한 편의점에서 강도를 잡아 SBS 뉴스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학교 2017' '조선로코-녹두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내 귀가 되어줘' '누룩' 등의 연출을 맡아 감독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최근 입학 15년 만에 한양대학교 졸업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김승윤 SNS, 김승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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