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일드, 컴백 일주일 앞두고 연기…소속사 “회사 내부 사정” [전문]
입력 2026. 08.25. 09:20:45

언차일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언차일드의 컴백이 연기됐다.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9월 2일 오후 6시 예정돼 있던 언차일드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팅 팅(TiNG TiNG)’ 발매가 회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됐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구체적인 연기 사유나 변경된 발매 일정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향후 확정되는 일정은 정리되는 대로 추가 공지를 통해 빠르게 안내해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컴백을 기다려주신 CHACHA(팬덤명) 여러분께 아쉬움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앞서 언차일드는 오는 9월 2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팅 팅’을 발매하고 약 5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었다. 지난 19일에는 공식 SNS를 통해 로고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도 돌입했다.

언차일드는 지난 4월 첫 번째 데뷔 싱글 ‘위 아 언차일드(We Are UNCHILD)’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타이틀곡 ‘언차일드(UNCHILD)’를 통해 자유분방한 팀 컬러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하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하이업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는 2026년 9월 2일(수) 18시(KST) 예정되어 있던 UNCHILD The 2nd Digital Single [TiNG TiNG] 발매가 회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되었음을 안내 드립니다.

컴백을 기다려주신 CHACHA 여러분께 아쉬움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향후 확정되는 일정은 정리되는 대로 추가 공지를 통해 빠르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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