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활동 안한다"던 이종현, 또 일상 사진 업로드[셀럽샷]
- 입력 2026. 08.25. 10:55:5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씨엔블루(CNBLUE) 출신 이종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종현
이종현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너무 맛있게 먹어서 계속 구워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일본식 고깃집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식사를 즐기는 이종현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의 이종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앞서 이종현은 지난 11일 약 8년 만에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그는 씨엔블루 탈퇴 당시를 언급하며 “팀을 나오게 된 것은 온전히 제 잘못과 선택이었으며, 그 책임 또한 제가 감당해야 할 몫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언행에 대한 부끄러움과 책임감 때문에 스스로 연예계를 떠나 세상과 단절된 삶을 선택했던 것”이라며 연예계를 떠난 이후의 심경을 전했다.
이종현의 SNS 활동 재개를 두고 연예계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그는 과거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바로잡고 씨엔블루 멤버들에게 사과와 감사를 전하기 위해 글을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종현은 해당 글을 수정해 “이 글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SNS 활동이나 추가적인 소통은 하지 않으려 한다”고 밝히며 추가적인 활동에는 선을 그었다.
그러나 이후 다시 SNS에 일상 영상을 올리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종현은 지난 2019년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사건과 관련해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단체 대화방을 통해 오간 부적절한 영상 및 여성 비하성 발언 등이 알려지며 파장이 커졌고, 같은 해 8월 씨엔블루에서 탈퇴했다.
이후 군 복무 중 여성 BJ에게 보낸 메시지가 알려지며 추가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당시 이종현은 자신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사과하며 팬들과 대중에게 고개를 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종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