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영상 공개 논란' 박위, SNS 댓글창 폐쇄
입력 2026. 08.25. 11:07:06

박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KTX 낙상사고 CCTV 영상 공개 논란에 휘말린 유튜버 박위가 SNS 댓글창을 닫았다.

25일 기준 박위의 SNS 계정 내 게시물 댓글 기능이 차단됐다. 다만 박위의 최신 게시물에 누리꾼들의 비판 댓글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다.

앞서 박위는 지난 14일 KTX에서 하차하던 중 휠체어 바퀴가 경사로를 고정하던 공익근무요원의 발에 걸리면서 승강장으로 넘어지는 사고를 겪었다.

이후 박위는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며 사고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그러나 CCTV 영상에 자신을 돕고 사과하는 공익근무요원의 모습이 담긴 사실이 알려지면서 영상 공개를 두고 비판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박위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근무자님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사과에도 비판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아내 송지은의 SNS에도 악플이 쏟아졌고, 송지은은 불똥이 튀자 지난 14일 댓글창을 닫았다.또한 예정됐던 박위의 강연도 줄취소되는 등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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