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어쩌나…'중증외상센터' 시즌2, 10월 촬영 예정
- 입력 2026. 08.25. 13:04:2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하영이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중증외상센터' 시즌 2 촬영 일정이 언급됐다.
'말자쇼'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예능 '말자쇼'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이자ㅏ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이낙준 작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 작가는 '중증외상센터' 시즌 2 계획에 대한 질문에 "현재 프리 작업이 끝났다. 로케이션 작업을 마친 뒤 10월에 촬영을 들어갈 것 같다"고 밝혔다.
시즌2의 구체적인 촬영 일정이 언급된 가운데, 최근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에 휩싸인 하영의 향후 출연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하영은 '중증외상센터'에서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하영이 자신의 집안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재조명되며 가족사 논란에 휘말렸다.
하영은 논란 초기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나, 이후 입장을 바꿔 사과했다. 그는 "저의 증조부와 관련된 일들로 큰 실망과 상처를 안겨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가족사를 단편적으로만 알고서 자랑스럽게 언급해온 것에 고개를 숙였다.
한편 하영은 현재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를 촬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말자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