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이하늘, 주비트레인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行…28일 첫 공판
입력 2026. 08.25. 13:28:47

이하ㅏ늘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DJ DOC 이하늘이 가수 주비트레인과 소속사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는다.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형사6단독은 오는 28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이하늘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당초 지난 6월과 7월 진행 예정이었으나, 두 차례 연기됐다.

주비트레인 측에 따르면 이하늘은 2024년부터 개인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주비트레인과 소속사 대표를 표를 두고 마약사범, 성범죄자, 사기 및 횡령범이라고 지칭했다. 이에 주비트레인 측은 해당 내용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하늘은 지난 1월 모욕죄로 벌금 200만 원의 약식명령을 확정받았고, 지난 2월에도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으로부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벌금 200만 원의 구약식명령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주비트레인 측은 이후에도 이하늘이 관련 발언을 이어갔다며 추가 대응에 나섰고, 결국 이하늘은 정식 재판을 받게 됐다.

한편 이하늘은 1994년 DJ DOC로 데뷔해 'DOC와 함께 춤을', '런 투 유'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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