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리센느 제나 언니’ 화제 속 브랜드평판 1위…소지섭 2위
입력 2026. 08.25. 14:46:20

고윤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고윤정이 8월 배우 브랜드평판 정상에 올랐다. 소지섭과 윤경호가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5일 발표한 2026년 8월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에 따르면 고윤정이 1위, 소지섭이 2위, 윤경호가 3위를 차지했다. 정해인과 김무열은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드라마와 영화, OTT 콘텐츠에 출연 중인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에 활용된 브랜드 빅데이터는 총 1억 5531만 1039개로, 지난 7월 1억 6274만 3607개보다 4.57% 감소했다.

배우 브랜드평판 지수는 소비자의 참여와 미디어 노출, 소통, 커뮤니티 반응 등을 바탕으로 산출된다. OTT 시장 확대에 따라 기존 영화·드라마 배우뿐 아니라 웹 미디어에서 활동하는 배우까지 분석 범위를 통합했다.

1위에 오른 고윤정은 참여지수 100만 4386, 미디어지수 67만 2974, 소통지수 170만 6106, 커뮤니티지수 134만 572를 기록했다. 이를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는 472만 4038로 집계됐다.

소지섭은 브랜드평판지수 452만 6298로 2위를 차지했다. 참여지수 108만 852, 미디어지수 110만 1987, 소통지수 131만 2394, 커뮤니티지수 103만 1064를 기록하며 고윤정의 뒤를 이었다.

3위 윤경호의 브랜드평판지수는 413만 9913이었다. 이어 정해인이 402만 5781로 4위, 김무열이 365만 4950으로 5위에 자리했다.

6위부터 10위에는 박지훈, 김혜수, 공효진, 노윤서, 정준원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김혜준, 김고은, 금해나, 양세종, 남주혁, 박은빈, 김민하, 허남준, 조여정, 손나은 등이 20위권에 포함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8월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가 전월보다 4.57%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 소비 0.57%, 브랜드 이슈 4.68%, 브랜드 소통 3.36%, 브랜드 확산 9.18%가 각각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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