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가수 본업 돌아온다…9월 8일 ‘도파민’ 컴백
입력 2026. 08.25. 15:45:18

도경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약 1년 만에 신보를 들고 가요계로 돌아온다.

소속사 블리츠웨이뮤직은 25일 도경수가 오는 9월 8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도파민(DOPAMINE)’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도경수는 이날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두 장의 이미지를 깜짝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이미지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도경수와 렌즈에 비친 얼음, 손에 얼음을 쥔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이번 이미지에서는 ‘얼음’이 주요 오브제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강렬한 쾌감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앨범명 ‘도파민’이 어떤 음악과 콘셉트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높였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9월 공개한 디지털 싱글 ‘덤(DUMB)’ 이후 약 1년 만의 신곡이다. 앨범 단위로는 지난해 7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블리스(BLISS)’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도경수는 컴백에 앞서 이날 오후 2시부터 각종 음반 판매처를 통해 ‘도파민’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피지컬 앨범은 ‘피즈(FIZZ)’와 ‘팝(POP)’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각 버전은 서로 다른 컬러와 그래픽을 활용해 앨범의 분위기를 표현했으며 84페이지 분량의 포토북과 엽서, 접지 포스터, 포토카드, 스티커 등으로 구성됐다.



별도의 ‘와우 클리커 키체인(WAH CLICKER KEYCHAIN)’ 버전도 선보인다. 키체인과 엽서, 가사지, 포토카드, QR 카드 등을 담아 기존 피지컬 앨범과 차별화했다.

새 앨범을 시작으로 도경수의 하반기 음악 활동에도 속도가 붙는다. 앞서 도경수는 새 콘서트 투어 ‘2026-2027 도경수 콘서트 투어 [데이 오프](2026-2027 DOH KYUNG SOO CONCERT TOUR [DAY OFF])’ 개최를 확정했다. 오는 9월 신보를 발표한 뒤 10월부터 본격적인 투어에 돌입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연기와 음악 활동을 넘나들고 있는 도경수가 약 1년 만의 신보 ‘도파민’을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블리츠웨이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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