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지원, 결혼+임신에 축하 봇물…오소녀 출신 지나·전효성 댓글 눈길
- 입력 2026. 08.25. 18:08:5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그룹 스피카 출신 양지원의 결혼 소식에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소녀 출신들의 축하가 시선을 끌고 있다.
양준모-양지원
지난 24일 양지원은 SNS에 양준모와 함께 찍은 웨딩 화보를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원래는 내년 초로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저희에게 새 생명을 주셔서 내년, 마흔에 제가 엄마가 된다. 그래서 조금 앞당겨 식을 올린다"라고 임신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양준모는 1980년생, 양지원은 1988년생으로 두 사람은 8살 차이가 난다. 양준모도 같은날 SNS를 통해 뒤늦은 이혼 소식과 함께 재혼 소식을 함께 알려 화제를 모았다.
양지원의 결혼 소식에 많은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티아라 지연과 은정이 "너무 축하한다"라고 축복했고, 배우 이주빈은 "드디어! 형부랑 평생 행복해 언니야"라고 전했다.
특히 양지원과 함께 오소녀로 데뷔할 뻔 했던 전효성과 지나의 댓글도 눈길을 끌었다. 오소녀는 양지원,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 시크릿 전효성, 원더걸스 유빈, 지나로 결성된 그룹으로 2007년 데뷔를 준비했으나, 끝내 무산된 바 있다.
지나는 "너무 너무 축하해! 너무 보고싶다!"고 댓글을 남겼다. 전효성 또한 "언니 ㅜㅜㅜ 넘넘 축하해!!! ㅠㅠㅠㅠㅠ"라며 눈물 이모티콘으로 감격을 드러냈다.
양지원은 2012년 5인조 걸그룹 스피카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마녀의 게임', '우당탕탕 패밀리'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양준모는 2004년 가극 '금강'으로 무대에 데뷔한 뒤 '명성황후', '오페라의 유령', '영웅', '삼총사', '서편제', '지킬 앤 하이드', '드라큘라', '레 미제라블', '웃는 남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양지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