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생일이다!"…박준일X로익 '워터밤 2026' 놀래킨 에너지[셀럽캡처]
- 입력 2026. 08.25. 19:41:4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글로벌 루키' 박준일과 MME 연습생 그룹 AGD 로익이 '워터밤 서울 2026' 무대를
박준일-로익
25일 유튜브 채널 MME에는 '나 오늘 생일이다!💦 | PARK JUNIL(박준일) & AGD_ROIC(로익) WATERBOMB SEOUL 2026 Behind'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지난달 24일 '워터밤 서울 2026'에 출연한 박준일과 로익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무대에 서기 전 대기실에서 로익은 "너무 기대된다. 오늘 제 생일인데 생일에 워터밤 서게 돼서 최고의 선물을 받은 것 같다"라며 "떨리긴 하는데 올라가면 아드레날린 솟구쳐서 잘 놀 것 같다"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내년에는 저희 멤버들이랑 다같이 데뷔해서 와서 노래하고 춤출 수 있는 팀이 되길 기대하겠다"라고 소망을 드러냈다.
박준일은 "긴장을 넘어서 무섭다"라며 "만약에 아무도 저한테 물 안뿌려주면 어떡하냐"라며 심호흡을 했다.
두 사람은 DJ TOYO의 무대에 게스트로 함께했다. 무대 아래서 긴장했던 모습이 무색하게 물총과 함께 무대 곳곳을 누비며 관객들과 호흡하며 '워터밤 2026'에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는 오는 9월 공개되는 박준일의 신곡 'Break It'이 깜짝 공개됐다. 두 사람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우며 눈도장을 찍었다.
첫 무대를 워터밤에서 장식한 로익은 "저 준일이 형이 데리고 가줘서 제 팬을 처음 봤다. 여기서 제 팬을 처음 봤는데 너무 감사했다. 솔직히 무서웠다"라며 "복합적인 감정을 느꼈다. 제 첫 무대에 흥분해서 중간에 '내 생일이다' 소리쳤는데 관객분들이 축하해주셔서 행복하고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준일도 "생각보다 편안하고 재밌었다. 호응도 잘 해주셔서 잘 놀았다. 관객분들 덕분에 제가 놀았다.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지난 4월 솔로 데뷔한 박준일은 국내와 일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9월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 로익이 속한 MME 연습생 그룹 AGD는 7인의 서사와 성장 과정을 단계적으로 공개하며 데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MME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