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환, 전혜원 사과에 "다 지나간 일"('욕망의 덫')[셀럽캡처]
입력 2026. 08.25. 20:03:02

욕망의 덫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전혜원이 설정환에게 사과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극본 구지원, 연출 이대경)에서는 고은설(전혜원)과 차석진(설정환)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고은설은 청마그룹 신진디자이너 공모전에 출품하기 위해 사옥을 찾았다. 그는 접수를 하던 중 로비에서 차석진과 마주쳤다.

차석진은 "공항에서가 끝인줄 알았는데 여기서 또 만나네"라며 안부를 물었다. 고은설은 "잘 지냈다"라고 답했고, 차석진은 "어떻게 잘 지냈는데"라고 되물었다가, "아니다. 내가 그것까지 알 필욘 없지"라고 말을 거뒀다.

고은설이 사과하자, 차석진은 "어차피 다 지난 일이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아까 보니까 공모전 참가하는 것 같던데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라고 자리를 떠났다.

이후, 청마 사옥에서 고은설이 지나가는 모습을 주미란(장서희)이 발견하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욕망의 덫'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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