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 김혜준에 해고 통보 아닌 고백 "보고싶어서 왔다"('최애의 사원')[셀럽캡처]
- 입력 2026. 08.25. 21:44:3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강훈이 김혜준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최애의 사원
2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 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8회에서는 이찬(차우민)과의 열애설로 자택 대기에 들어간 남다름(김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다름과 이찬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특히 남다름이 이찬의 사생팬으로 언급되면서, 불매 운동이 벌어져 아펠로는 위기를 맞이했다. 강하기(강훈)는 결국 남다름에게 자택에서 대기하라고 지시했고, 이찬에게는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도은영 기자를 직접 만나서 해결하라고 요청했다.
강하기는 퇴근하던 중 자신도 모르게 남다름의 집 방향으로 향했다. 집 앞에서 그와 마주친 남다름은 "여긴 어쩐 일이냐"라고 물었고, 강하기는 "집에 가던 중이다"라며 말을 더듬었다.
남다름은 "편하게 말씀하셔라. 저 해고해도 원망 안한다. 사직서도 그렇게 낸 거다"라며 "저 그동안 마음 정리도 많이 했고, 괜찮다"라고 이야기했다.
강하기은 "맨날 안 괜찮으면서 왜 또 말을 그렇게 하냐. 괜찮은 표정이냐"라며 "보고 싶어서 왔다. 걱정돼서 왔다"라고 발끈했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남다름은 딸꾹질을 시작했고, 강하기는 "늦었으니까 얼른 들어가라"라며 급히 자리를 떠났다. 이후 집에 돌아온 남다름은 강하기에 대한 언급이 가득한 자신의 다이어리를 돌아보며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최애의 사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