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하예, 자필 편지로 결혼 발표…예비 신랑은 '103만 유튜버' 조매력
- 입력 2026. 08.25. 21:45:0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송하예가 유튜버 조매력(본명 조장우)과 결혼을 발표했다.
조매력-송하예
송하예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남기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늘 마음 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가려고 한다"라면서 "평생 누군가의 아내가 되어 서로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나누고 기쁜 날에는 함께 웃고 힘든 날에는 서로의 편이 되어주는 그런 작은 천국 같은 가정을 만들 수 있을까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나에게 그 꿈을 함께 이루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라고 고백했다.
예비남편에 대해서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송하예는 "받은 사랑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가수로 멋진 음악 오래 들려드리며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뉴스엔 보도를 통해 송하예의 예비신랑이 가수 겸 유명 크리에이터 조매력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조매력은 여행·문화·음악 콘텐츠로 10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잇으며, 1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로도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지난 3월 송하예가 조매력의 유튜브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송하예는 2013년 SBS 'K팝스타 시즌2'로 얼굴을 알렸다. '니 소식' '새 사랑' '그대를 알고' '바다가자' 등을 불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조매력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