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5년 2개월 만 솔로 컴백…데뷔 첫 정규 ‘끝내주는 인생’
입력 2026. 08.26. 08:36:56

아이들 소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아이들 소연이 데뷔 후 첫 솔로 정규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6일 아이들 공식 SNS를 통해 소연의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 인트로 필름을 공개하고 솔로 컴백을 알렸다. 이날은 소연의 생일이기도 해 의미를 더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20대의 마지막 생일을 맞은 소연이 자신의 지난 시간을 되짚는 모습이 담겼다. 어린 시절부터 연습생 생활, Mnet ‘프로듀스 101’ 출연을 거쳐 아이들로 데뷔한 뒤 팀의 음악을 직접 프로듀싱하기까지의 과정이 차례로 펼쳐졌다. 여기에 첫 솔로 정규앨범을 준비하는 현재의 모습까지 담아 한 편의 성장기를 완성했다.

특히 ‘늘 새롭고 싶었어’, ‘더 잘하고 싶었어’라는 문구를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음악을 시도해 온 소연의 고민과 욕심을 엿보게 했다.

소연은 이번 앨범에 대해 오랜 시간 준비를 미뤄왔다고 털어놓으며 훗날 자신의 첫 정규앨범을 돌아봤을 때 ‘낭만적이었다’고 기억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영상 말미에는 앨범명 ‘끝내주는 인생’과 함께 오는 9월 7일 오후 6시라는 발매 일자가 공개됐다.

본격적인 컴백 발표에 앞서 소연은 신곡 무대를 먼저 공개하며 솔로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최근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서 EDM 사운드와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인 ‘스타(STAR)’,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앞세운 ‘야채 싫어 송’ 등 신곡 2곡을 처음 선보였다.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녀소연백서’를 통해 ‘야채 싫어 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으며 아이들 공식 SNS에서는 ‘스타’ 뮤직비디오를 깜짝 선보이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21년 발표한 첫 솔로 미니앨범 ‘윈디(Windy)’ 이후 약 5년 2개월 만이다. 특히 그동안 아이들의 대표곡을 직접 만들며 프로듀서로서 존재감을 보여온 소연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정규앨범에서 어떤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소연의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은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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