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남: 더 레드' 신승호 "새로운 시도 많이 해, 저에겐 감사한 기회"[셀럽현장]
- 입력 2026. 08.26. 11:21:2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신승호가 '부활남: 더 레드'에서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대해 예고했다.
신승호
26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부활남: 더 레드'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백 감독,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참석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 중 신승호는 ‘석환’(구교환)을 쫓는 의문의 인물 ‘블랙’ 역을 맡았다.
이날 신승호는 "개인적으로 시도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많이 보여줄 수 있었던 작품이 아닐까 생가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많은 것들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저에게는 감사한 기회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3개 국어 연기에 도전한 것에 대해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다. 영어, 일어를 배워 본 적이 없다. 이번 기회에 배울 수 있어서 저도 즐거웠다. 블랙이라는 캐릭터로서 해야 할 몫을 다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