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남: 더 레드' 구교환 "신승호와 'D.P' 이후 재회, 멜로 연기하듯 서로 바라봐"[셀럽현장]
- 입력 2026. 08.26. 11:36:2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구교환이 신승호와 넷플릭스 시리즈 'D.P' 이후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구교환
26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부활남: 더 레드'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백 감독,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참석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구교환이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석환으로 분해 작품을 이끈다. 여기에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합류해 호흡을 맞췄다.
구교환은 'D.P' 이후 신승호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또 새로운 현장에서 승호 씨를 만나니까 다른 매력을 보게 됐다. 열심히 준비하시는 걸 보고 자극도 많이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승호 배우와 함께 액션 신을 하는 장면이 많았다. 액션 신은 서로 눈을 보는 게 중요하지 않나. 멜로 연기하듯이 서로를 바라봤다"라고 설명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