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주년' SF9 "데뷔 초엔 많이 싸워…시간 흘러 유연해지고 배려"[셀럽현장]
- 입력 2026. 08.26. 14:56:1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룹 SF9이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SF9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SF9 정규 2집 'TENACIT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데뷔 19주년을 맞아 발매한 정규 2집 'TENACITY’(터내서티)는 ‘끈기와 집념, 불굴의 의지’라는 뜻과 데뷔 ‘TEN’(10)주년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이날 영빈은 이전과 달리 달라진 점에 대해 "멤버들의 유연함인 거 같다. 멤버들이 각자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 싶어서 모였는데 점점 팀을 위해 방향성을 잡아가는 것 같다"라며 "데뷔 초엔 많이 싸웠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고집을 안 부리고 배려하는 그런 유연함이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다원은 "10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하나를 꼽자면 목요일 음악 방송인 '엠카운트다운'에서 '굿가이'로 1위 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모든 데뷔한 분들의 소망이겠지만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한다는 꿈이 되게 큰 부분을 차지한다. 다시 한번 떠올려봐도 심장이 쿵쾅대고 기분이 좋다"라고 떠올렸다.
한편, SF9은 앨범 발매 후 10월 10~11일 양일간 서울 KBS아레나에서 10주년 기념 콘서트 ‘축몽(十年逐夢)’을 개최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