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아이 김동한, '12년 인연' 소속사 떠난다 "마음이 싱숭생숭"[셀럽톡]
- 입력 2026. 08.26. 15:33:0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위아이 김동한이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심경을 밝혔다.
김동한
김동한은 2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자필편지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이렇게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돼 저도 마음이 싱숭생숭할 따름"이라며 전속계약 종료 소식했다.
이어 "처음 위엔터에 입사해서 위아이 멤버들과 함께했던 시간들까지 정말 많은 무대와 추억을 루아이와 함께 만들었다"라며 "혼자였다면 절대 경험하지 못했을 많은 것들을 멤버들과 함께 배우고, 웃고, 고민하면서 조금 더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위아이 활동을 돌아봤다.
김동한은 "이제 잠시 아티스트로서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군 복무를 위해 자리를 비우게 됐다"라며 "아쉽고 걱정되는 마음이 있겠지만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9월 7일 입대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 김동한은 "그 시간 동안 처음으로 제 자신을 좀 돌아보고 돌보려고 한다. 그러고는 더 단단해지고 좋은 사람으로 돌아오겠다"며 "JBJ부터 솔로, 그리고 위아이까지 제 인생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해 주셔서 정말 고맙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라고 약속했다.
앞서 지난 25일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김동한과의 전속계약 종료 사실을 알렸다. 소속사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가운데 전속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한은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으며 프로젝트 그룹 JBJ와 솔로 활동을 거쳐 지난 2020년 그룹 위아이로 데뷔했다. 김동한은 오는 9월 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