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소연, 첫 솔로 정규앨범 '끝내주는 인생' 4종으로 만난다
- 입력 2026. 08.26. 15:47:2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아이들(i-dle) 소연(SOYEON)의 첫 솔로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본격적인 예열에 나섰다.
아이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6일 소연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끝내주는 인생'은 삶, 섬, 절, 집 버전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LP 형태의 삶 버전은 엽서와 ID카드 등이 포함되며, 섬 버전은 쥬얼 케이스와 북릿 등으로 구성돼 색다른 분위기를 더했다. 절 버전은 콘셉트와 어우러지는 인센스 홀더가 담겨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높였고, 집 버전은 80페이지 분량의 하드커버 포토북을 비롯해 브로콜리 모양의 북마크를 수록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소연은 자신의 인생 연대기를 담은 '끝내주는 인생' 인트로 필름을 공개하며 솔로 컴백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2일 '워터밤 속초 2026'에서는 상반되는 분위기의 신곡 'STAR'와 '야채 싫어 송'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상반된 분위기의 두 곡을 통해 폭넓은 스펙트럼을 예고한 만큼, 소연이 첫 정규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소연 첫 정규앨범 '끝내주는 인생'은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발매된다.
이에 앞서 소연이 속한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이달 29일과 30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를 개최한다. 지난 2월부터 이어온 월드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