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3기 영자, 영호 '순자 퍼스트’에 그라데이션 분노…러버덕 플러팅까지[Ce:스포]
- 입력 2026. 08.26. 17:24:5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는 솔로' 33기 영자가 영호와 순자 사이에서 묘한 소외감을 느끼며 점차 분노를 드러낸다.
26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영호, 영자, 순자의 아찔한 '2:1 데이트’가 공개된다.
이날 영호는 영자, 순자와 오리고기 식당을 찾는다. 오리백숙이 끓자 영호는 "어느 부위를 좋아하시냐?"고 순자에게 먼저 물었고, 순자가 "가슴살"이라고 답하자 직접 살을 찾아 건넨다.
이후에도 영호는 순자를 우선적으로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영자의 표정은 점차 굳어진다.
영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보통 그릇에 음식을 덜어줄 때 연장자부터 주지 않나요?"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어 "항상 순자 님을 먼저 챙겼다"며 영호의 행동에 의도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여기에 '러버덕 사건’까지 벌어진다. 식당 사장님이 서비스로 러버덕(오리 인형)을 건네자 영호는 "하나 더 주실 수 있나요?"라고 요청한다.
이를 지켜보던 MC 송해나는 "아, 이러면 안 되는데", "제발 하지 마!"라며 초조한 반응을 보인다. 이후 영호가 러버덕을 순자와 영자에게 건네며 한쪽에 치우친 듯한 멘트를 던지자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 등 3MC는 경악한다.
데프콘은 "왜 저렇게 티를 내?", "저 사람 무서운데…"라며 혀를 내두른다.
과연 영호가 러버덕을 건네며 어떤 말을 했을지, 영자와 순자 사이에서 벌어진 '러버덕 플러팅 사건’의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 영호와의 데이트 이후 영자가 어떤 심경 변화를 겪게 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영호, 영자, 순자의 아찔한 '2:1 데이트' 현장은 26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ENA·SBS Plu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