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중완밴드 강준우, 초극소미숙아 아들 퇴원…"690g에서 4.16kg으로"[셀럽톡]
- 입력 2026. 08.26. 17:39:2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육중완밴드 멤버 강준우가 초극소미숙아로 태어난 아들의 퇴원 소식을 전했다.
강준우
강준우는 26일 자신의 SNS에 "저희 부부의 아들 우주가 지난 25일 퇴원하게 되어서 인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는 "2026년 4월 16일 25주 690g의 몸무게로 태어난 아기가 태어난 지 131일 만에 4.16㎏의 몸무게로 건강하게 퇴원을 했다. 수유할 때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산소포화도 측정기만 가지고 퇴원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먼저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댓글 하나하나 응원 하나하나에 저희 부부는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고 또 눈물을 흘렸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강준우는 또한 치료비 내역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총 진료비는 2억 1600만 원이 나왔지만, 지원금이 나와 강준우 부부는 221만 7815만 원만 부담했다.
그는 "현실적으로 진료비가 걱정됐다. 신생아중환자실 입원 비용을 검색해 보니 몇천부터 억 단위 진료비도 나왔다"라며 "하지만 의료보험으로 지원이 되고, 그 진료비마저도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정책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들의 이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건강하게 자랐다는 뜻을 담아 '도울 우(祐)'와 '두루 주(周)'를 썼다"라며 "평생 은혜를 잊지 않고 살겠다"고 인사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강준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