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혜, ‘민폐 하객’ 지적에 직접 해명 “드레스코드 있었다” [셀럽톡]
- 입력 2026. 08.26. 22:51:2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아덴 조의 결혼식에서 불거진 ‘민폐 하객룩’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윤은혜, 아덴 조
윤은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근 자신의 하객 패션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진 내용을 담은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아덴 조의 결혼식에 참석한 윤은혜의 의상을 두고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윤은혜는 “3일 동안 정해진 드레스 코드가 있었다”라고 짧게 설명하며 의상이 결혼식 일정에 맞춰 정해진 것이었음을 밝혔다.
앞서 윤은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탈리아에서 열린 아덴 조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덴 조와 블랙 슬립 드레스를 착용한 윤은혜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사진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윤은혜의 하객 패션을 둘러싸고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일반적인 국내 결혼식 하객 패션과 비교해 의상이 지나치게 화려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민폐 하객룩’이라는 지적을 내놨다.
반면 해외에서 진행된 결혼식인 데다 행사마다 별도의 드레스 코드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사진만으로 의상을 문제 삼는 것은 지나치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결국 윤은혜가 직접 드레스 코드가 정해져 있었다고 밝히며 논란에 대한 입장을 내놓은 셈이다.
윤은혜는 이와 함께 자신의 SNS에 “상처받았던 일을 하나하나 꺼내어 상대의 오늘까지 판단하지 않는 것”이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신앙 관련 문구도 공유했다. 해당 글에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며 누군가의 허물을 덜어내고 사랑을 더하자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아덴 조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주인공 루미의 목소리를 연기한 한국계 미국인 배우다. 정형외과 의사 크리스토퍼 리와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