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이루네 '전설의 사내', 7주 연속 종편·케이블 음악 예능 시청률 1위[시청률 VS.]
입력 2026. 08.27. 07:43:04

전설의 사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전설의 사내'가 7주 연속 종편·케이블 채널 음악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 7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2부 평균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치솟았다.

특히 '전설의 사내'는 종편·케이블 채널 음악 프로그램 가운데 7주 연속 시청률 1위에 오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명전설'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이직자7' 진시몬, 김용필, 박혜신, 이승윤, 신성, 윤수현, 최우진이 '직장의 신' 특집으로 맞붙었다.

출연진은 각자의 과거 직업과 이력을 살린 캐릭터로 변신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 '알바의 신', '관리의 신', '환승의 신', '두뇌의 신', '자연의 신' 등 다양한 미션이 이어진 가운데 마지막 대결에서 황윤성이 박혜신을 꺾으며 TOP7이 최종 승리를 거뒀다.

여기에 '무명전설' 시즌1 MC 김대호가 깜짝 등장해 TOP7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전설의 사내'의 기반이 된 MBN '무명전설'도 종영 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갤럽이 발표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 프로그램' 8월 조사에서 13위를 기록하며 7월보다 4계단 상승했다.

'전설의 사내'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전설의 사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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