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표, DSP미디어와 8년 동행 마무리…"소중한 시간들 오래도록 간직"[셀럽톡]
입력 2026. 08.27. 12:45:00

손동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손동표가 DSP미디어와 약 8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한 소감을 직접 전했다.

손동표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고 DSP미디어와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리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동표는 “2018년 연습생 시작부터 지금까지 함께해 온 DSP미디어와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제 꿈의 시작을 함께해 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DSP미디어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들을 오래도록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늘 저의 곁을 지켜주시며 무한한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외롭지 않고 행복하게 꿈을 꿀 수 있었다”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여러분께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앞서 DSP미디어는 같은 날 공식 SNS를 통해 손동표와의 전속계약이 2026년 8월 26일부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양측은 계약 종료를 앞두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를 이어왔으며, 재계약 없이 계약 기간 만료와 함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손동표는 2019년 Mnet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으로 데뷔했다. 이후 2021년 DSP미디어 소속 그룹 미래소년으로 재데뷔해 활동했으며, 그룹 활동 종료 후에는 솔로 가수와 방송인, 배우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DSP미디어를 떠난 손동표가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활동을 이어갈지, 독자 행보에 나설지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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