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공개 논란' 박위, 서울시 홍보대사 자진 사임
입력 2026. 08.27. 16:19:54

박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KTX 낙상 사고 CCTV 공개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른 유튜버 박위가 서울시 홍보대사직을 사임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위는 최근 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를 밝혔다. 박위는 최근 논란에 자숙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홍보대사 위촉 및 사임 등에 관한 규정을 검토한 뒤 내부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박위는 지난 6월 아내 송지은과 함께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임기는 2년으로 내년 6월까지였다.

앞서 박위는 KTX에서 하차하던 중 휠체어 바퀴가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며 사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지난 21일 공개했다.

하지만 영상 공개 후 사고 CCTV 공개가 과도한 대응이라는 지적이 나왔고, 결국 박위는 영상을 비공개 전환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논란의 여파로 박위가 참석 예정이었던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인사이트 특강과 토크 콘서트가 잇따라 취소됐다. 지난 25일에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서울시 홍보대사 해촉을 요구하는 민원도 접수됐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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