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블루카펫부터 뜨겁다…별들의 축제 신호탄[종합]
입력 2026. 08.27. 17:10:44

에이티즈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K팝을 통해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와 K문화 강국 도약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한류 축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WDA)'가 블루카펫을 시작으로 성대한 막을 올렸다.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가 개최됐다. 본 시상식에 앞서 블루카펫이 진행됐다.

블루카펫 현장은 코미디언 겸 가수 유재필과 5년간 블루카펫 진행을 맡은 모델 겸 배우 황인혜가 맡았다. 두 사람은 탄탄한 진행 능력과 안정적인 호흡으로 현장을 이끌었다.

이날 블루카펫에는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를 빛낼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했다.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앤팀, 킥플립, 싸이커스, 나우즈, 82메이저, 앰퍼샌드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아이딧, 앤더블을 비롯해 씨야, 르세라핌, 큐더블유이알(QWER), 미야오, 아일릿, 리센느, 하츠투하츠, 키키,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엑스러브, 하이파이유니콘 등이 블루카펫을 밟았다. 4년 연속 시상식의 진행을 맡은 방송인 전현무와 장도연도 블루카펫을 빛냈다.

르세라핌-리센느


데뷔 후 처음으로 시상식을 찾은 리센느는 올해 목표에 대해 "리센느 만의 향으로 물들이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르세라핌은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블루카펫에 올라 유럽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그들은 "월드 투어 중 유럽 투어는 처음"이라며 "얼른 피어나(팬클럽 명)를 보고 싶다.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에이티즈는 "한국에는 예쁜 궁들이 많다. 우리가 간직하고 있는 문화 유산을 (팬들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다"라고 한국을 찾은 글로벌 팬들에게 전했다.

장도연-전현무-남규리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2017년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로 시작돼 K팝을 대표하는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시상식은 'K팝의 오늘을 만든 모두가 공헌자'라는 기조 아래 단순한 순위 경쟁에 그치지 않고 K팝 산업의 성장에 힘을 보탠 모든 이들의 노력을 조명하는 축제로 꾸며졌다.

이번 시상식에는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앤팀, 킥플립, 싸이커스, 나우즈, 82메이저, 앰퍼샌드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아이딧, 앤더블을 비롯해 씨야, 르세라핌, 큐더블유이알(QWER), 미야오, 아일릿, 리센느, 하츠투하츠, 키키,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엑스러브, 하이파이유니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조직위원회와 연예 전문 온라인 미디어 티브이데일리(대표 김범열)가 주최하고, 한류 전문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대표 이영주)가 주관한다.

시상식은 일본에서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유넥스트(U-NEXT)를 통해,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는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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