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KWDA' 앰퍼샌드원·나우즈·엑스러브 '글로벌 넥스트 리더상' 수상
- 입력 2026. 08.27. 18:49:0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WDA)'에서 앰퍼샌드원, 나우즈, 엑스러브가 'K 월드 드림 글로벌 넥스트 리더상'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앰퍼샌드원-나우즈-엑스러브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4년 연속 MC석에 선 방송인 전현무와 장도연이 이끌었다.
이날 'K 월드 드림 글로벌 넥스트 리더상'은 앰퍼샌드원, 나우즈, 엑스러브 세 그룹에게 돌아갔다. 우선 앰퍼샌드원은 "값진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변함없는 사랑 보내주신 앤디어(앰퍼샌드원 공식 팬덤명)분들 감사하다. 열정과 패기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생일을 맞이한 멤버 브라이언은 "오늘 이렇게 특별한 상을 받을수 있어 영광이고 행복하다.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뒤를 이어 마이크를 잡은 나우즈 시윤은 "저도 오늘 생일이다. 생일을 맞이해 좋은 선물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데이앤(나우즈 공식 팬덤명)! 이 상을 주신 게 데이앤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나우즈가 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 수상자 엑스러브는 "데뷔 첫 시상식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블(엑스러브 공식 팬덤명) 이렇게 큰 상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할 무대와 여정이 많이 남았으니 앞으로도 잘 달려가보자"라고 전했다.
이어 "부족함 없이 키워주신 가족 분 겸손하고 행복하고 위로가 되어드리는 엑스러브 되겠다"라며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10주년 축하드린다"라고 마무리했다.
앰퍼샌드원은 2023년 데뷔해 '갓', '온 앤 온', '킥 스타트', '그게 그거지', '썸데이', '나는 나대로' 등을 발표하며 글로벌 인기를 모았다. 지난 5월부터 북미 라이브 투어에 돌입한 이들은 다수 회차 매진과 추가 좌석 오픈을 기록하며 차세대 글로벌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나우즈는 2024년 데뷔 이후 지난해 리브랜딩하며 한층 더 도약했다. 미니앨범 '이그니션(IGNITION)'의 타이틀곡 자유롭게 날아'로 중국 QQ뮤직 신곡 일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올해 첫 팬 콘서트와 일본 데뷔 활동 등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젠더리스라는 독보적인 콘셉트로 눈도장을 찍은 엑스러브는 올해 발표한 미니 2집 '아이, 갓(I,God)'을 통해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2017년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로 시작돼 K팝을 대표하는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시상식은 'K팝의 오늘을 만든 모두가 공헌자'라는 기조 아래 단순한 순위 경쟁에 그치지 않고 K팝 산업의 성장에 힘을 보탠 모든 이들의 노력을 조명하는 축제로 꾸며졌다.
이번 시상식에는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앤팀, 킥플립, 싸이커스, 나우즈, 82메이저, 앰퍼샌드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아이딧, 앤더블을 비롯해 씨야, 르세라핌, 큐더블유이알(QWER), 미야오, 아일릿, 리센느, 하츠투하츠, 키키,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엑스러브, 하이파이유니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조직위원회와 연예 전문 온라인 미디어 티브이데일리(대표 김범열)가 주최하고, 한류 전문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대표 이영주)가 주관한다.
시상식은 일본에서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유넥스트(U-NEXT)를 통해,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는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팬더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