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KWDA' 베스트 퍼포먼스상의 주인공은?…라이즈·82메이저·미야오 영예
- 입력 2026. 08.27. 19:14:0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WDA)'에서 라이즈, 82메이저, 미야오가 'K 월드 드림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라이즈·82메이저·미야오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4년 연속 MC석에 선 방송인 전현무와 장도연이 이끌었다.
이날 'K 월드 드림 베스트 퍼포먼스상'의 주인공은 라이즈, 미야오, 82메이저였다. 먼저 트로피를 쥔 라이즈 쇼타로는 "저희가 컴백할 때마다 진심으로 퍼포먼스를 준비했는데 알아봐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하다"라며 "브리즈(라이즈 공식 팬덤명) 어떤 퍼포먼스든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퍼포먼스하면 라이즈가 떠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은석은 퍼포먼스 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브리즈 덕분에 또 멋진 상 받을 수 있었다. 열심히 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82메이저는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수상해 영광이다. 무대 준비할 때마다 고민하고 노력하는데 이 상으로 보상받은 것 같아 기쁘다"라며 "항상 도와주시는 모든 스태프들 감사하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82DE(82메이저 공식 팬덤명)들 고맙고 사랑한다.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성장하며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 수상자 미야오는 "항상 예뻐해주시는 더블랙레이블 감사하다"라고 함께한 스태프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멋진 상 주신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사랑한다. 마지막으로 폼폼(미야오 공식 팬덤명) 너무너무 감사하다. 저희 무대에서 소리 많이 질러달라"라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지난 2023년 데뷔한 라이즈는 올해 활발한 활동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첫 월드 투어 '라이즈 라우드(RIIZING LOUD)'로 21개 지역 42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2집 'II'로 통산 4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82메이저는 미니 5집 타이틀곡 '사인'으로 미국 빌보드 선정 '2026년 최고의 K팝 노래 25곡'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호평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홍콩과 방콕 단독 콘서트, 서울과 마카오 팬콘서트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2024년 데뷔한 미야오는 빠르게 성장하며 5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발표한 EP '바이트 나우'로 초동 30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2017년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로 시작돼 K팝을 대표하는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시상식은 'K팝의 오늘을 만든 모두가 공헌자'라는 기조 아래 단순한 순위 경쟁에 그치지 않고 K팝 산업의 성장에 힘을 보탠 모든 이들의 노력을 조명하는 축제로 꾸며졌다.
이번 시상식에는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앤팀, 킥플립, 싸이커스, 나우즈, 82메이저, 앰퍼샌드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아이딧, 앤더블을 비롯해 씨야, 르세라핌, 큐더블유이알(QWER), 미야오, 아일릿, 리센느, 하츠투하츠, 키키,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엑스러브, 하이파이유니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조직위원회와 연예 전문 온라인 미디어 티브이데일리(대표 김범열)가 주최하고, 한류 전문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대표 이영주)가 주관한다.
시상식은 일본에서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유넥스트(U-NEXT)를 통해,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는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팬더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