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WDA' 에이티즈·피원하모니·아일릿, '베스트 스테이지상' 수상 "더 열심히 할 것"
입력 2026. 08.27. 20:12:16

에이티즈·피원하모니·아일릿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아일릿이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WDA)'에서 'K 월드 드림 베스트 스테이지상'을 수상했다.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K 월드 드림 베스트 스테이지상'은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아일릿에게 돌아갔다.

먼저 에이티즈는 "스테이지 상을 받게 됐다. 올 한 해 우리 스테이지가 많이 알려져서 기분 좋다. 다 팬분들 덕분이다. 좋은 스테이지를 선물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피원하모니는 "항상 매 순간 무대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서 무대를 하고 있다. 이걸 인정해주신 것 같아서 너무 보람차다. FNC 식구들, 댄서들, 팬분들 너무 감사하다. 더 멋있는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는 피원하모니가 되겠다"고 말했다.

아일릿은 "값진 상을 받아서 영광이다. 더 열심히 하겠다. 좋은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하이브 구성원분들도 감사하다. 우리 팬분들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에이티즈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장해 온 대표 보이그룹이다. 최근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로 세 번째 '빌보드 200' 1위를 달성했으며, 초동 약 188만 장을 기록하며 통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피원하모니 역시 꾸준한 해외 활동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 발표한 '유니크'는 초동 50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미국 '빌보드 200' 4위에 오르는 등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아일릿은 미니 4집 '잇츠 미(It's Me)'로 초동 41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타이틀곡 '잇츠 미'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송차트에 10주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르세라핌, 캣츠아이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싱글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 역시 해외 주요 차트에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2017년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로 시작돼 K팝을 대표하는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시상식은 'K팝의 오늘을 만든 모두가 공헌자'라는 기조 아래 단순한 순위 경쟁에 그치지 않고 K팝 산업의 성장에 힘을 보탠 모든 이들의 노력을 조명하는 축제로 꾸며졌다.

이번 시상식에는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앤팀, 킥플립, 싸이커스, 나우즈, 82메이저, 앰퍼샌드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아이딧, 앤더블을 비롯해 씨야, 르세라핌, 큐더블유이알(QWER), 미야오, 아일릿, 리센느, 하츠투하츠, 키키,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엑스러브, 하이파이유니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조직위원회와 연예 전문 온라인 미디어 티브이데일리(대표 김범열)가 주최하고, 한류 전문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대표 이영주)가 주관한다. 시상식은 일본에서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유넥스트(U-NEXT)를 통해,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는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2026 KWD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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