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키·리센느·르세라핌, '2026 KDWA' 비주얼 콘텐츠상…"더 다양한 콘텐츠로 보답할 것"
- 입력 2026. 08.27. 21:03:2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WDA)'에서 그룹 키키, 리센느, 르세라핌이 비주얼 콘텐츠상을 안았다.
키키·리센느·르세라핌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4년 연속 MC석에 선 방송인 전현무와 장도연이 이끌었다.
이날 K 월드 드림 비주얼 콘텐츠상 시상은 배우 이채민과 팬라이트 최정민 대표가 맡았다. 이번 부문의 트로피는 르세라핌, 리센느, 키키에게 돌아갔다.
키키는 "데뷔곡부터 '팝 오프 팝 오프'까지 많은 사랑 주셔서 저희가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항상 저희의 음악과 콘텐츠 사랑해주시는 만큼 저희도 새롭고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키키 만의 새로운 색과 분위기 가득 담은 콘텐츠와 노래들로 찾아뵙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그리고 우리 티키(키키 공식 팬덤명)들 사랑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리센느는 "훌륭하신 아티스트들과 함께 여기서 상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예쁜 리센느가 되겠다.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르세라핌은 "저희 늘 다양한 콘텐츠 보여드릴 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소속사 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콘텐츠 예쁘게 봐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하다. 더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르세라핌은 다섯 앨범 연속 빌보드 200에 오르는 저력을 보이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르세라핌은 오는 9월 27일 열리는 미국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베스트 K-팝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거제 야호' 밈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리센느는 2년 전 발매한 '러브 어택' 역주행 기록과 리메이크곡 '프리티걸' 정주행을 동시에 이뤄내며 음악적으로도 인정받았다. 리센느 만의 향기로 가요계를 물들이며 자타공인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데뷔한 키키는 독보적인 Y2K 감성과 다채로운 장르로 리스너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지난 10일 발매한 EP '와이키키'의 타이틀 '팝 오프 팝 오프'로 가요계에 디스코 열풍을 일으키며 5세대 걸그룹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2017년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로 시작돼 K팝을 대표하는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시상식은 'K팝의 오늘을 만든 모두가 공헌자'라는 기조 아래 단순한 순위 경쟁에 그치지 않고 K팝 산업의 성장에 힘을 보탠 모든 이들의 노력을 조명하는 축제로 꾸며졌다.
이번 시상식에는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앤팀, 킥플립, 싸이커스, 나우즈, 82메이저, 앰퍼샌드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아이딧, 앤더블을 비롯해 씨야, 르세라핌, 큐더블유이알(QWER), 미야오, 아일릿, 리센느, 하츠투하츠, 키키,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엑스러브, 하이파이유니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조직위원회와 연예 전문 온라인 미디어 티브이데일리(대표 김범열)가 주최하고, 한류 전문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대표 이영주)가 주관한다.
시상식은 일본에서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유넥스트(U-NEXT)를 통해,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는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팬더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