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혜, AI 가짜 광고 피해 주의 당부 "제가 광고하는 것처럼 판매"[셀럽톡]
- 입력 2026. 08.28. 09:33:0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자신의 얼굴을 AI로 합성한 가짜 광고로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이지혜
이지혜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상을 공개하며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는데 아무래도 국내 업체는 아닌 듯하고 법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법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지혜가 직접 식품을 먹으며 제품을 홍보하는 광고가 담겼다. 이지혜가 직접 촬영한 광고처럼 보이지만, 이는 AI 기술을 이용해 만들어진 가짜 영상이다.
이지혜는 "AI로 만들어서 마치 제가 광고하는 것처럼 링크를 걸어 판매하고 있다"며 "피해 보지 않으시길 당부드린다. DM으로 엄청난 제보가 오고 있어서 피드로 올린다"고 설명했다.
이지혜는 앞서 지난 6월에도 자신의 얼굴과 영상을 이용한 가짜 광고가 확산돼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당시에도 이지혜는 "제가 찍은 광고 아니다"라고 알렸다.
지난 20일에는 딸 태리 양의 사진이 제품 광고에 무단으로 사용됐다. 한 뷰티·다이어트 식품 브랜드의 광고에는 태리 양의 사진과 함께 제품 가격 등을 적은 판매 문구가 삽입됐다. 이에 이지혜는 게시물 삭제를 요구한 뒤 "조만간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 태리, 엘리 양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이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