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야, 15년 기다린 팬들 만난다…데뷔 20주년 전국투어 돌입
- 입력 2026. 08.28. 10:19:0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씨야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전국의 팬들과 만난다.
씨야
소속사 씨야엔터테인먼트는 씨야가 오는 29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7개 도시에서 데뷔 20주년 전국 투어 콘서트 ‘더 팬(THE F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은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이후 씨야는 9월 5일 부산 KBS홀, 9월 12일 대구 엑스코(EXCO), 10월 4일 고양 킨텍스, 10월 10일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석우문화체육관, 10월 17일 수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 10월 31일 인천 남동체육관을 차례로 찾아 전국의 팬들과 호흡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씨야의 지난 20년을 아우르는 세트리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여인의 향기’, ‘구두’, ‘결혼할까요’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곡들을 비롯해 최근 발표한 정규 4집 수록곡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정규 4집 타이틀곡 ‘스테이(Stay)’와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 등 완전체 활동 재개 후 선보인 신곡 무대도 준비됐다. 여기에 특별 게스트들의 무대도 더해질 예정이다.
공연명 ‘더 팬’에는 오랜 공백에도 씨야를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멤버들의 마음을 담았다.
씨야는 지난 2011년 활동을 중단한 뒤 약 15년 만인 올해 완전체 활동을 재개했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다시 뭉친 멤버들은 새 앨범 발매에 이어 전국 투어까지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씨야는 “15년이라는 긴 공백기를 잊지 않고 기다려준 팬분들에게 무대와 음악으로 온전히 보답하겠다”라며 이번 공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야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