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규종 "드림콘서트 때 최초로 역조공? 기억나…팬들께 뭐라도 해주고파"('12시엔 주현영')[셀럽캡처]
- 입력 2026. 08.28. 13:03:3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SS501 허영생과 김규종이 과거 팬들과의 특별한 일화를 떠올리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규종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SS501 허영생과 김규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2008년 드림콘서트 당시 SS501이 팬들에게 소보루빵과 콜라를 선물했던 일화를 전했다. 지금은 흔해진 ‘역조공’ 문화지만 당시에는 아티스트가 팬들에게 간식을 선물하는 일이 드물었던 만큼 팬들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다는 사연이었다.
이에 김규종은 “멤버들이 팬분들께 뭐라도 하자고 해서 하게 됐었다. 기억이 난다”며 “저희가 너무 감사하다”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허영생 역시 팬들과 관련된 과거 일화를 떠올렸다. 그는 “땀이 나서 수건을 썼는데 팬분들이 달라고 하시더라. ‘괜찮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아티스트분들이 땀 닦은 걸 선물로 던져주는 게 있더라. 그래서 그런 느낌인가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 DJ 주현영은 허영생이 과거 공연에서 팬들에게 물이 아닌 포카리스웨트를 뿌렸다는 사연을 소개했다. 이에 허영생은 “기억이 잘 안 난다. 죄송하다”고 말하며 웃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