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족화가 동생’ 황신혜, 박위 CCTV 논란에 “안타깝고 마음 편치 않아”[셀럽톡]
- 입력 2026. 08.28. 14:15:0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황신혜가 최근 유튜버 박위의 KTX 휠체어 낙상사고 CCTV 영상 공개 논란에 생각을 밝혔다.
황신혜
황신혜는 28일 개인 SNS를 통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진과 함께 "가족 런치타임"이라고 게시글을 올렸다.
이어 "동생을 만나니 장애인을 둔 가족으로서 지금 상황이 안타깝고 마음이 편치 않았다"며 최근 불거진 박위의 논란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들께 누군가의 작은 배려는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 따뜻한 마음만은 변하지 않았음 바란다"고 적었다.
황신혜의 동생 황정언 작가는 과가 사고로 목을 다쳐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입으로 붓을 잡고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로 활동하고 있다다.
앞서 박위는 최근 KTX에서 하차하던 중 휠체어 바퀴가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며 사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자신의 채널에 공개했다.
하지만 영상 공개 후 사고 CCTV 공개가 과도한 대응이라는 지적이 나왔고, 결국 박위는 영상을 비공개 전환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아내인 송지은과 함께 맡았던 서울시 홍보대사직도 자진 사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