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참사…기안84 "라이·타망 무사해…희생자 명복 빈다"[셀럽톡]
입력 2026. 08.28. 15:43:22

기안84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네팔 대홍수 참사 속 '태계일주'에서 만난 네팔 동생들의 소식을 전했다.

28일 기안84는 자신의 SNS에 "라이 타망 무사하다고 한다. 희생된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라이와 타망은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히말라야 편에서 기안84와 셰르파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이들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해 한국을 찾아 기안84를 만나기도 했다.

네팔의 대홍수 소식이 전해진 후 기안84의 계정에는 그의 '네팔 동생' 라이와 타망을 걱정하는 누리꾼의 댓글이 쇄도했다. 이에 기안84는 이들의 안부를 직접 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티베트 상류의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대규모 홍수 사태가 벌어졌다. 이로 인해 티베트와 중국 접경 지역에서는 대규모 산사태가 벌어졌다. 네팔 내무부 재난당국에 따르면 28일 오전 7시 30분 기준, 이번 재해로 인한 사망자는 469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구조된 인원은 3253명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안84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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