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 네팔 대홍수에 우려 “이번 홍수는 아주 작은 시작”[셀럽샷]
입력 2026. 08.28. 15:49:30

한정수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한정수가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와 관련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28일 한정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대로 인간의 이기심으로 화석 연료들을 계속 사용하게 된다면 인류는 스스로 자멸하게 될 것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지구의 반격이 시작됐다. 나도 오랫동안 경고하고 시위도 해봤지만 인간들은 자연의 경고를 계속 무시해왔다"며 "이번 네팔 홍수는 아주 작은 시작에 불과하다. 본격적인 지구의 반격이 시작되면 인류는 멸망에 가까운 사태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6일(현지시간) 티베트 상류의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대규모 홍수 사태가 벌어졌다. 이로 인해 티베트와 중국 접경 지역에서는 대규모 산사태가 벌어졌다.

이번 사태로 인해 대규모의 피해자가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간) 네팔과 중국 정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양국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양국에서 모두 392명이 숨지고 1468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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